연등 밝히는 마음 가난한 여인이 기도했습니다. "부처님, 저는 가난해서 아무것도 공양 올릴 것이 없습니다. 보잘 것 없는 등불 하나 밝히오니 이 공덕으로 오는 세상에는 반드시 부처를 성취하여 지이다." 부처님께서는 "그 등불은 가난하지만 마음이 착한 여인이 밝힌 등불이니라. 이 여인은 오는 세..
마음이 쉬어 가는 곳 - 잠시 들러 차 한잔 나누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