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운 법사장로(초의 월포선생)

1. 개요 가. 선(禪)이란 모든 번뇌가 쉬어 일체의 미세망념(微細妄念)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또 달리 표현하자면 선이란 생사(生死)가없는 경지를 터득한 용(用)을 말한다. 즉 산대(相對)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절대성(絶對性)인 그 자리에서 나오는 용심(用心)이 바..

나를 키우는 말 죽이는 말.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

출처 : 라이온스클럽을 사랑하는....글쓴이 : 라이온스클럽을 사랑하는.... 원글보기메모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 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 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울음 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

용감하신 보살님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요. 비쁜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해하이소~~~ㅎㅎ*^_^*

▲ 연꽃의 단아한 모습을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사람들에게 맑은 기운을 전해주는 삶이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름답기로만 말하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장미꽃을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미는 사람들을 취하게 만드는 진한 향기를 ..

▲ 연꽃의 단아한 모습을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사람들에게 맑은 기운을 전해주는 삶이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름답기로만 말하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장미꽃을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미는 사람들을 취하게 만드는 진한 향기를 ..

> > > > 마음을 맑고 향기롭게 >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며 삽시다. 화내지 말고 웃으며 삽시다. 나 혼자만 생각말고 더불어 삽시다.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나누어 주며 삽시다. 양보하며 삽시다. 남을 칭찬하며 삽시다.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꽃 한 포기, 나무 한 ..

출발일시: 2005년 5월 29일(일요일) 08시 출발 출발장소: 대성사 입구(예술의 전당 옆 육교 밑) 순 례 지: ① 부석사(경북 영주) ② 청량사(경북 봉화) 동 참 금: 3만원 백제불교초전법륜성지 대성사 거사림회 부석사 http://www.pusoksa.org/ 청량사 http://www.cheongryang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