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 좋은글~좋은말 2010.04.2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있다. 억울할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다. 그럴때 제일 필요한게 희망 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에 스위치" 를 눌러 주자. 자녀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슴에 있는 희망의 .. 좋은글~좋은말 2010.04.17
나는 잘 모릅니다. 나는 잘 모릅니다 "나는 잘 모릅니다." 당신의 혀에게 이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 탈무드 - "나는 잘 모릅니다."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를 먼저 앞세우지 않는 겸손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당함 앞에서, 부정 앞에서 나는 잘 모른다고 하는 것은 .. 좋은글~좋은말 2010.03.30
언제부턴가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언제부턴가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언제부턴가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언제부턴가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것을 포기한단는게 이.. 좋은글~좋은말 2009.08.27
미소의 법칙 미소의 법칙 "단지 미소를 지어보는 것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얼굴을 찌푸리면 금세 침울해질까요?" 자! 당신은 이 물음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심리학자들이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실험을 해봤습니다. 사람들에게 입술에 연필을 물고 이하고 웃는 표정을 짓게 한 후 만화를 보여주었더니 ".. 좋은글~좋은말 2009.08.25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 좋은글~좋은말 2009.08.21
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 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 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 좋은글~좋은말 2009.07.31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한을 사는 일이 많다.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한을 사는 일이 많다.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을 흔히 째째하다고 폄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사리사욕은 모든 조직의 악의 근원이 된다 인간은 시회적 동물이라 언제나 영향을 받고 살지만 특히,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는 불을 켜고 달려들기 일쑤다 공.. 좋은글~좋은말 2009.07.31
격언과 금언 격언과 금언 * 인생에는 3대 악재가 있다. "초년 출세(出世)" "중년 상처(喪妻)" "노년 빈곤(貧困)" 이 그것이다. * 바람은 불을 붙일 수도, 끌 수도 있다. *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다. -- < 좋은 중에서 > -- ------------------------------------------------- 인생에는 결코 너무 늦.. 좋은글~좋은말 2009.07.3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 < 러브북의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에서 >.. 좋은글~좋은말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