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 들어왔을때! 1. 애처가 ===>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타다준다. 2.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하며 현관문 잠근다! 3. 엽기남편 => 아내 거꾸로 들어 술 깰때까지 흔든다! ▷ 오랜만에 시댁에 가려는데 아내가 싫..
마음이 쉬어 가는 곳 - 잠시 들러 차 한잔 나누면서...